ABOUT

초호의 역사

1947년부터 이어온 나눔과 베풂의 정신

초호쉼터의 이야기

1947 - 1997

1947년 완성된 초호정을 중심으로 편안한 휴식과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정성껏 가꿔왔습니다.

  •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일궈낸 연못
  • 지역 주민들의 나들이와 소풍 명소
  • 대대로 이어온 가업과 전통

2025

초리골 숲의 기운을 담아 자연 속에서 온전히 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 5,000평 천연잔디구장
  • 올인클루전 패키지 도입
  • 기업 워크샵 전문 시설 완비

초호쉼터에서는 누구나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초호쉼터 전경 - 숲 속에 자리한 펜션과 갈대밭

초리골 숲 속에 자리한 초호쉼터

초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947년부터 이어온 나눔과 베풂의 정신

경제성장을 앞세운 현대화 물결 속에서 숲과 자연이 훼손되는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대대로 물려받은 소중한 숲과 땅 위에 누구나 쉴 수 있는 휴식처를 가꾸고자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모든 공간에 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옛날 초호정이 조성될 때 뜻을 담아 찾는 분들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편안하게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누고 베푸는 마음으로 언제나 초호를 찾는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초호의 발자취

초리골에서 실천된 초호정의 기적

맨손으로 완성된 초호정
1947

맨손으로 완성된 초호정

일제강점기 직후 어려운 상황에서 초호 우종하 선생은 마을 주민들에게 연못 공사를 의뢰하고 품삯으로 식량을 제공했습니다. 중장비 없이 맨손과 호미로 완성된 초호정은 나눔의 기적이었습니다.

나눔으로 일궈진 연못 초호정

대대로 이어가는 초호의 가업
1968

대대로 이어가는 초호의 가업

우씨 일가의 집성촌이기도 했던 초리골에서 마을에서 성장한 가족들이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며 초호쉼터를 정성껏 가꾸고 있습니다.

대대로 이어지는 가업

초리골의 상징이 된 초호정
1991

초리골의 상징이 된 초호정

큰 연못은 마을 사람들과 법원리 인근 주민들에게 소중한 나들이 공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면 소풍을 즐길 수 있었던 초호정은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나들이 공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쉼터
1997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쉼터

대대손손 이곳에 살아왔던 초리골 주민 뿐만 아니라 파주, 고양, 양주, 서울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수많은 기업과 단체의 야유회 및 워크샵 장소로 각광받았습니다.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다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
2008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

초호쉼터를 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확장하고 시설을 정비하였습니다.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적극 후원해왔습니다.

시설 확장 및 정비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2025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전세계적인 팬데믹 속에서도 꾸준히 초호를 가꿔왔습니다. 초호쉼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쉼의 가치를 전달해드리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호쉼터 리뉴얼

나누고 베풀다

초리골에서 실천된 초호정의 기적

SINCE 1947

초리골 역사 기록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현재
마을발전

초리골 등산 코스 - 12봉 능선 종주

초리골을 둘러싼 12개 봉우리를 잇는 능선 종주 코스는 등산 마니아들 사이에서 숨은 명품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 길이 약 12km의 이 코스는 하루에 완주하기 적당하며, 다양한 난이도의 구간이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종주 코스는 보통 마을 입구에서 시작하여 비학산을 거쳐 장군봉, 삼봉산을 지나 다시 마을로 돌아오는 원형 코스로 구성됩니다. 완주에는 5~7시간이 소요되며, 중간중간 쉼터와 조망점이 있어 체력을 안배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각 봉우리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 코스의 매력입니다. 비학산에서는 직천저수지와 감악산이, 장군봉에서는 초리골 마을 전체가, 삼봉산에서는 북쪽으로 펼쳐진 파주 일대가 조망됩니다. 맑은 날에는 멀리 북한산까지 보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단축 코스도 있습니다. 비학산만 오르는 코스는 왕복 3시간, 장군봉까지 가는 코스는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마을의 카페나 식당에서 등산 지도를 무료로 제공하니 방문 전 확인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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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을발전

초리골의 숙박 시설 - 자연 속 힐링 공간

초리골에는 다양한 형태의 숙박 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통 한옥 스타일부터 모던한 펜션, 가족 캠핑장까지, 취향과 목적에 맞는 숙박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숙박 시설인 초호펜션은 초호정 연못을 품고 있어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1947년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든 연못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외에도 산자락에 자리 잡은 여러 펜션들이 각각 개성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캠핑족들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오토 캠핑장에서는 차를 바로 옆에 주차하고 텐트를 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글램핑 시설도 있어 캠핑 장비가 없는 초보자도 자연 속에서의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숙박 시설이 마을 운영 규약에 따라 2층 이하로 지어져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룹니다. 고층 건물이 없어 밤에는 별이 잘 보이고, 아침에는 새소리에 눈을 뜨는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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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을발전

파주의 알프스 - 소득 주도형 마을로 진화

2020년, 초리골은 '파주의 알프스'라는 별명과 함께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를 비롯한 주요 언론에서 초리골을 주민 주도 마을 발전의 모범 사례로 소개하면서입니다. 기사는 초리골이 30년 넘게 지켜온 환경 보전 노력과 최근의 관광 사업 성공을 조명했습니다.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파주의 알프스'라 불릴 만하고, 펜션, 캠핑장, 카페, 음식점,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등산객, 캠핑족,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기사는 주민 스스로 지켜온 아름다운 초리골이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에 힘입어 '소득 주도형' 마을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환경 보전과 경제 발전이 상충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입니다. 이 기사 이후 초리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마을 발전 모델을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리골의 성공 경험은 농촌 지역 활성화를 고민하는 많은 마을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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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을발전

초리골 협동조합 설립 -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2019년 11월,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리골 협동조합이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이 협동조합은 마을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경제 공동체입니다. 초리골 협동조합의 주요 업무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마을 개발 및 복지 증진입니다.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합니다. 둘째, 문화 보존 및 육성입니다. 마을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셋째, 주민 소득사업 추진입니다. 마을 공동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합니다. 협동조합 설립 이후 마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공동 브랜드 개발, 통합 마케팅, 공동 구매 등을 통해 개별 사업자들의 경쟁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마을 축제 운영,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사업의 규모와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협동조합은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농촌 관광 활성화 정책, 마을기업 육성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외부 자원을 마을로 끌어오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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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을발전

눈 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 시작

2019년 겨울, 파주시 유일의 겨울축제 '눈 내리는 초리골'이 첫 개최되었습니다. 초비클럽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파주시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축제로 발전한 것입니다. 축제는 초리골의 자연 조건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마을 전체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해 겨울철 기온이 주변 지역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덕분에 자연 눈이 오래 유지되고, 인공 설비 없이도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눈썰매, 얼음썰매 외에도 빙어잡기, 송어낚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직접 잡은 물고기를 현장에서 회로 떠서 먹을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밤에는 화톳불 주변에서 군밤과 어묵을 먹으며 겨울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첫해 축제는 예상을 뛰어넘는 방문객이 몰려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매년 규모가 커져 파주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겨울에는 한산했던 초리골이 연중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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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을발전

더 초리골 수영장 개장 - 여름 휴양지로의 변신

2018년 여름, 초리골에 특색 있는 수영장 '더 초리골'이 개장했습니다. 이 수영장의 등장으로 초리골은 본격적인 여름 휴양지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더 초리골 수영장의 가장 큰 특징은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수영을 즐기면서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어, 당일치기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학산의 푸른 산세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경험은 도시의 수영장에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장 이후 여름철에는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주말과 휴가철에는 수도권 전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듭니다. 이로 인해 인근 펜션, 식당, 카페의 매출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더 초리골 수영장의 성공은 초리골이 등산객만을 위한 마을에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지로 진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캠핑장, 야외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추가되면서 초리골의 관광 인프라는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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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을발전

초비클럽 결성 - 귀촌민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2018년, 초리골 지역의 사업자 15명이 모여 '초비클럽'을 결성했습니다. 초비클럽은 초리골과 비학산의 첫 글자를 딴 이름으로, 마을 발전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자생적 모임입니다. 초비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민과 원주민이 함께한다는 점입니다. 도시에서 초리골로 이주해 펜션, 카페,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귀촌민과, 대대로 이곳에서 살아온 원주민이 협력하여 마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초비클럽에서 가장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바로 '눈 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입니다. 초리골이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아 눈이 오래 남는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축제로 만들자는 제안이 나온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실제로 실현되어 파주시 유일의 겨울축제가 되었습니다. 초비클럽은 정기 모임을 통해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또한 신규 사업자 교육, 품질 관리 등을 통해 초리골 전체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초리골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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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마을발전

초리골 마을 운영 규약 제정 - 자연환경 보전의 시작

1992년,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 마을 주민들은 스스로 마을 운영 규약을 만들었습니다. 이 규약은 마을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주민 자치 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규약의 핵심 내용은 환경 보전입니다. 공장, 축사 등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시설의 신축을 금지했습니다. 또한 2층을 초과하는 건물을 지을 때는 반드시 마을 주민의 동의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는 마을의 경관을 해치는 고층 건물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 규약이 특별한 이유는 법적 강제력이 아닌 주민들의 자발적 합의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개발 이익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장기적인 마을의 가치를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선택이 가능했던 것은 대동회라는 전통적인 주민자치 문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30년이 지난 현재, 규약은 여전히 효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초리골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청정 마을로 남아 있으며, '파주의 알프스'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규약은 주민 주도 환경 보전의 모범 사례로 다른 지역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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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록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되었습니다.